외부 css
<!DOCTYPE html>
<html>
<head>
<meta charset="UTF-8">
<title>Insert title here</title>
<!-- 외부스타일 지정 -->
<link rel="stylesheet" href="외부스타일 파일">
<style>
/* 내부 스타일 */
</style>
</head>
더보기
<!DOCTYPE html>
<html>
<head>
<meta charset="UTF-8">
<title>Insert title here</title>
<!-- 외부스타일 지정 -->
<link rel="stylesheet" href="../CSS/public.css">
<style>
/* 내부 스타일 */
a{
font-size: 1.5rem;
color : black;
letter-spacing: 10px;
margin : 5px 10px;
}
img{
width : 200px;
height : 150px;
}
</style>
</head>
<body>
<pre>
외부 css파일로 저장후 현재 문서에 style을 지정한다.
<link rel="" href=""> 외부 스타일 지정 (실행을 위해선 title아래에 둘것)
a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내용이 있는 곳으로 이동
href속성에 id이름을 이용!
</pre>
<img src="https://i.namu.wiki/i/DEug5np26xxP-mNuPioSjfyCpgXx_3BKPYR1Ucu8J3h-9nZ82ntSuG_hc6ngJEAXsIiw7yD6Ei1k4tJro4BoSCwQMEnMHl79uII1xm6kOS_TFRPrT2EUUBp6I-ESg_iYZVAiRrdefudFppR8uItHew.webp" alt="오리">
<img src="https://i.namu.wiki/i/xe14yCYZeLRFespV7opb2w4JxQgGK1OXslDsBNdZ4cCxZW7fL4iPbrfn36RJ0wh6o_v1d2aFMUEIRtQxxGDGUN953Gze8MkRFqCdrcFLInE8mHRUoPYubVU-jFBRhEDDQ46GTSlpGe_jUXCvC_FYWw.webp" alt="펭귄">
<br>
<a href=#list1>1.개요</a>
<a href=#list2>2.특징</a>
<a href=#list3>3.생태</a>
<a href=#list4>4.사육</a>
<a href=#list5>5.기타</a>
<br><br><br>
<br><br><br>
<h1 id="list1">1.개요</h1>
기러기목 오리과의 새들 중에서 고니류나 기러기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을 오리라고 한다. 그러니까 고니류와 기러기류가 오리과 내에서 일부 계통적으로 한 무리를 이루는 특정한 부류에 속한다면 오리는 오리과에서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를 말하는 것이다.
<br><br><br><br><br>
<h1 id="list2">2.특징</h1>
한번 몸이 뒤집어지면 외부의 도움 없이는 일어설 수 없는데 물에서 생활하기 좋게 몸통이 둥글기 때문에 육지에서는 균형을 잡기 힘들다. 게다가 적은 힘으로 많은 거리를 이동하기 위해 다리가 짧아서 일어서기가 더욱 어렵다. 때문에 한번 넘어지면 안간힘을 쓰며 일어서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br>
깃털이 엄청 풍성하고 따뜻해서 패딩 재료로 많이 사용된다.
<br><br><br><br><br>
<br><br><br>
<h1 id="list3">3. 생태</h1>
상당히 머리가 좋은 데다가 주인의 얼굴을 잘 알아보고 주인의 말을 잘 따르는 등의 친화성이 높다고 한다. 머리가 좋은 만큼 호기심도 많은데 그 때문에 닭처럼 겁을 준다고 달아나지 않고 부리로 쪼아보기도 한다. 일하는 사람들에겐 하도 쪼아대니 성가신 새라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 도시에 무법자마냥 떼로 몰려드는 더러운 비둘기나 참새 같은 다른 도시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보다 자신들의 생태계인 물가에서만 살아가고 꼭 키우는 개체가 아니라도 도시의 공원에 사는 오리들은 사람에게 다가오거나 먹이를 받아먹고 살기도 한다.
<br><br>
개처럼 인간을 공격해 해를 입힐 만한 동물도 아니고, 몸이 더럽지 않도록 그루밍 관리도 열심히 한다. 특히 큰 오리발 때문에 이동 동작이 굼뜨고 뒤뚱거리며 귀엽게 걷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행동이 극성인 편인 관상용 닭이나 비둘기에 비해 훨씬 깔끔하고 유순한 편이며 특유의 순해보이고 그윽한 얼굴 덕분에 새들 중에서 인기가 많다. 수명은 종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평균적으로 20년 이하의 수명을 가지고 있다. 친척인 거위가 40~50년 사는 것에 비하면 상당히 짧다.
<br><br>
물 위에도 잘 떠다니며 깃털이 잘 젖지 않는 특징이 있다. 이는 몸이 배처럼 물에 떠다니기 쉬운 구조이기 때문. 깃털에는 늘 기름칠을 하며 물에 잘 젖지 않도록 관리한다.
<br><br><br>
동네 하천에 가면 은근 많이 볼 수 있다. 가끔씩 탈출해서 산책로에서 걸어다니거나 심하면 주택가까지 침범하기도 한다. 세종대학교에 있는 인공 호수에서도 오리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인공 호수 주변이 아닌 곳에서도 오리를 자주 볼 수 있다. 인도 한복판에 오리가 걸어가기도 하고 차도를 건너기도 한다. 오리는 학교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아서 종종 사진이 찍히곤 한다. 오리 5마리 정도가 일렬로 줄지어 가는 모습이 귀여워서 인기가 많다.
<br><br>
집오리의 새끼 오리는 병아리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털이 노랗지만 야생 오리의 새끼 오리는 털 색깔이 다양하다. 울음소리는 '삐삐'다. 새끼오리 영상 또한 새끼오리는 병아리와는 달리 태어난 후 2~3일 정도 지나면 헤엄을 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물이 너무 차갑거나 깊지만 않다면 물 위에 둬도 저체온증에 걸릴 문제는 낮은 편이다.
<br><br>
다 자라면 엄청 큰 사자후를 내지르는 닭과 거위, 고니와는 달리 성체가 되어도 울음소리가 그렇게 크지는 않다. 그리고 수컷보다 암컷의 울음소리가 더 크다. 물론 울음소리가 많이 작은 건 아닌 데다 조류들이 그렇듯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하루종일 울어대기 때문에 닭, 거위와 마찬가지로 아파트에서는 키우기 힘들다.
주로 먹는 먹이는 물벼룩이나 플랑크톤, 그리고 물고기이다.
<br><br><br><br><br>
<br><br><br>
<h1 id="list4">4. 사육</h1>
오리는 사육하기가 아주 어렵기 때문에 고민을 하고 사육하는 것이 좋다.
<br><br><br><br><br>
<br><br><br>
<h1 id="list5">5. 기타</h1>
일본에서 오리와 관련한 유명한 속담 중에 '오리가 파를 들고 나타나다'라는 말이 있다. 귀한 식재료인 오리가 요리할 파까지 들고 나타났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다는 의미로, '호박이 넝쿨째 굴러온다'라는 한국의 속담과 상당히 유사하다. 이 속담에서 파생된 포켓몬인 파오리가 있을 정도로 일본에서는 인지도 있는 문구. 여기서 더 나아가 속여 이용해 먹기 쉬운 호구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쓰인다. 참고로 カモ야생 오리를 뜻하는 말인데, 오리고기를 부를 때도 카모니쿠 肉라고 부른다. アヒル 아히루는 그저 동물로써의 하얀 집오리를 부를 때만 쓰는지라 아히루니쿠 アヒル肉라고 오리고기를 부르면 아주 어색해한다. 외국인들이 자주 틀리는 일본어.
<br><br>
2007년 일본에선 일명 고로케 파동이 터졌는데 홋카이도에 있던 한 식유가공회사가 오리고기를 소고기고로케 원료라 속이고 무려 8여 년 동안 유명 식품업체들과 학교 급식 등에 대량 납품한 사건이었다. 이것만 보면 단순한 사기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으나 문제는 그냥 오리고기도 아닌 폐기한 중국산 오리 찌꺼기가 섞인 것이였으며 더 엽기적인 건 중국에서 사스가 발생했던 때에도 중국산 오리를 납품 받았다는 것. 이에 일본인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으나 정작 회사 사장이라는 자는 사과는커녕 "일본 사람들은 싼 제품만 찾아서 먹기에 어쩔 수 없었다"라는 변명을 하였고, 결국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사과하였다. 이후 경찰과 검찰의 대대적 조사로 일본 내 식품 업계와 식품 안전 당국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비리들과 부정들이 수면 위로 드러났고, 이를 계기로 식품 위생과 안전에 관한 대대적인 규제와 개선 조치가 실시되었다.
<br><br>
</body>
</html>
테이블 <table>
<caption> | 테이블 제목 |
<tr> | 하나의 행 표현 |
<td> | 하나의 데이터 표현 |
<th> | 각 열의 헤더(열의 제목)이 있는 경우 행을 만들고<tr> 그 안에<th>를 사용하여 생성 ( 표 머리말 ) |
border = "1"이면 경계선 O
border = "0"이면 경계선 X
스타일 작업은 CSS를 사용해야되고 태그 안에서 스타일을 지정하지 않는다.
<!DOCTYPE html>
<html>
<head>
<meta charset="UTF-8">
<title>테이블</title>
<style>
table {
border : 15px outset gray; /*inset*/
/* border-width : 5px 10px; */
/* border-color : pink gray; */
margin : 20px auto;
}
caption{
/* border : 2px solid pink; */
font-size: 30px;
margin : 10px;
/* caption-side : bottom; */
}
td{
width : 300px; /*th도 width 같은 값으로 따라감*/
height : 50px;
text-align: center;
}
th{
background-color: gray;
color : white;
font-size : 1.5rem;
height : 30px;
}
#tap2{
border : 20px ridge pink; /* groove */
}
#tap2 td{
width : 250px;
height : 60px;
}
#tap2 th{
background : crimson;
color : white;
}
</style>
</head>
<body>
<table id="tap1" border = "1"> <!-- 1 OR 0 -->
<caption>회원 정보</caption>
<tr>
<th>이름</th>
<th>주소</th>
<th>전화번호</th>
</tr>
<tr>
<td>홍길동</td>
<td>대전</td>
<td>010-1234-1234</td>
</tr>
<tr>
<td>김철수</td>
<td>청주</td>
<td>010-1111-1111</td>
</tr>
<tr>
<td>김영희</td>
<td>서울</td>
<td>010-2222-2222</td>
</tr>
</table>
<table id="tap2" border = "1"> <!-- 1 OR 0 -->
<tr>
<th>이름</th>
<th>주소</th>
<th>전화번호</th>
</tr>
<tr>
<td>홍길동</td>
<td>대전</td>
<td>010-1234-1234</td>
</tr>
<tr>
<td>김철수</td>
<td>청주</td>
<td>010-1111-1111</td>
</tr>
<tr>
<td>김영희</td>
<td>서울</td>
<td>010-2222-2222</td>
</tr>
</table>
</body>
</html>
행 병합(rowspan)
rowspan='2'지정 시 현재 셀 위치에서 2개의 행을 병합하겠다는 의미
열 병합(colspan)
colspan='3' 지정 시 현재 셀 위치에서 3개의 열을 병합하겠다는 의미
<!DOCTYPE html>
<html>
<head>
<meta charset="UTF-8">
<title>테이블 병합</title>
<style>
table{
margin : 10px auto;
}
td{
width : 100px;
height: 100px;
}
caption{
margin: 20px;
font-size: 30px;
font-weight: bold;
}
</style>
</head>
<body>
<table border="1">
<caption>테이블 연습</caption>
<tr>
<td colspan="2"></td>
<td colspan="2"></td>
<td></td>
<td></td>
</tr>
<tr>
<td colspan="4"></td>
<td colspan="2"></td>
</tr>
<tr>
<td colspan="4"></td>
<td colspan="2" rowspan="2"></td>
</tr>
<tr>
<td></td>
<td></td>
<td></td>
<td></td>
</tr>
</table>
</body>
</html>
<!DOCTYPE html>
<html>
<head>
<meta charset="UTF-8">
<title>홈페이지 예제</title>
<style>
body{
padding : 5%;
}
img{
width: 400px;
height: 200px;
}
table{
margin : 10px auto;
border : 5px solid blue;
/* border-collapse: collapse; /* 기본 값 separate*/
/* border-spacing : 10px; */
}
caption{
margin: 10px;
font-size: 20px;
}
td{
width: 80px;
height: 50px;
text-align: center;
}
</style>
</head>
<body>
<h1>나의 홈페이지</h1>
<img alt="대나무숲.jpg" src="../images/대나무숲.jpg">
<h2>예제 테스트하고있는 중</h2>
<p>
현재 학습하고 있는 과목
</p>
<ul>
<li>HTML5 &Script <a href="https://www.w3schools.com/">W3C 사이트</a></li>
<li>JAVA</li>
<li>CSS</li>
<li>JAVASCRIPT</li>
</ul>
<table border="1">
<caption>시간표</caption>
<tr>
<th></th>
<th>3월</th>
<th>4월</th>
<th>5월</th>
<th>6월</th>
<th>7월</th>
<th>8월</th>
<th>9월</th>
</tr>
<tr>
<td>오전</td>
<td>HTML5 &<br>Script</td>
<td>jQuery</td>
<td rowspan="2">고급자바</td>
<td rowspan="2">JSP</td>
<td rowspan="2">Framework</td>
<td rowspan="2">프로젝트</td>
<td rowspan="2">프로젝트</td>
</tr>
<tr>
<td>오후</td>
<td>기초자바</td>
<td>Oracle</td>
</tr>
</table>
</body>
</html>
가상클래스 - 의사클래스 - 구조(관계) - 테이블 스타일 주기
- :first-child
- :last-child
- :nth-child(인덱스 / even / odd / 수식)
- :nth-child(2)
- :nth-child(even) / :nth-child(2n)
- :nth-child(odd) / :nth-child(2n+1)
<!DOCTYPE html>
<html>
<head>
<link rel="stylesheet" href="../CSS/public.css">
<meta charset="UTF-8">
<title>Insert title here</title>
<style>
table{
border : 2px solid teal;
}
td{
width: 200px;
height: 50px;
text-align: center;
}
p:first-child{
background: yellow;
}
p:last-child{
background: red;
}
p:nth-child{
background: blue;
}
p:nth-child(2n){
color : red;
font-weight: bold;
}
p:nth-child(odd){
color : green;
font-style: italic;
}
tr:first-child{
font-weight: bold;
font-size: 2.0rem;
}
tr:nth-child(2n+1){
background: gray;
}
tr:nth-child(2n){
background: pink;
}
#tab2 td:first-child{
background: black;
color : white;
}
#tab2 td:nth-child(2){
background: #d7a9f1;
}
table > tr { /* 적용이 안되고있음
/* table > tbody > tr, table tr 라고 작성*/
background: white;
}
</style>
</head>
<body>
<pre>
:first-child
:last-child
:nth-child(인덱스 / even / odd / 수식)
:nth-child(2)
:nth-child(even) / :nth-child(2n)
:nth-child(odd) / :nth-child(2n+1)
</pre>
<div>
<p>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p>
<p>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p>
<p>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p>
<p>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p>
<p>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p>
<p>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p>
</div>
<table border="1">
<tr>
<td>1</td>
<td>2</td>
<td>3</td>
<td>4</td>
</tr>
<tr>
<td>1</td>
<td>2</td>
<td>3</td>
<td>4</td>
</tr>
<tr>
<td>1</td>
<td>2</td>
<td>3</td>
<td>4</td>
</tr>
<tr>
<td>1</td>
<td>2</td>
<td>3</td>
<td>4</td>
</tr>
</table>
<br>
<table border="1" id="tab2">
<tr>
<td>1</td>
<td>2</td>
<td>3</td>
<td>4</td>
</tr>
<tr>
<td>1</td>
<td>2</td>
<td>3</td>
<td>4</td>
</tr>
<tr>
<td>1</td>
<td>2</td>
<td>3</td>
<td>4</td>
</tr>
<tr>
<td>1</td>
<td>2</td>
<td>3</td>
<td>4</td>
</tr>
</table>
</body>
</html>
iframe
- 내부프레임(Inline Frame)
- 현재 문서 내에서 다른 문서를 포함시키고자 할 떄 사용
- iframe에서 지정된 name속성을 참조하여 링크의 타겟 프레임으로 사용할 수 있음
- title 속성과 함께 사용하여 웹 접근성에 기여
- src / name / title 속성
<!DOCTYPE html>
<html>
<head>
<meta charset="UTF-8">
<title>iframeTest</title>
<style>
iframe{
width : 95%;
height: 500px;
border : 1px solid gray;
}
</style>
</head>
<body>
<br>
<br>
<a href="http://www.naver.com" target="_self">네이버</a>
<a href="http://www.google.com" target="_blank">구글</a>
<br>
<br>
<h3>iframe에서 실행</h3>
<a href="../0422/List1.html" target="ifr">List1</a>
<a href="../0419/test5.html" target="ifr">test5</a>
<br>
<br>
<iframe src="Test.html" title="iframe" name="ifr"></iframe>
</body>
</html>
name을 지어주고 a태그에 target을 name과 같은 이름과 같다면 링크가 iframe내에서 실행됨
<!DOCTYPE html>
<html>
<head>
<meta charset="UTF-8">
<title>Insert title here</title>
<link rel="stylesheet" href="../CSS/public.css">
</head>
<body>
<br>
<pre>
iframe을 이용하여 유튜브 동영상을 실행
</pre>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tSKIcJ1Lh0?si=jy5hI9L2TP4BEbwX"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br><br>
</body>
</html>
(유튜브 퍼가기를 통한 복사해서 붙여넣기)
div와 span
div
- divide의 약자, 페이지를 논리적인 섹션으로 분리하는데 사용하는 태그
- 자체적으로 특별한 의미가 없으며 블록 수준(Block-level)의 요소 모든 HTML요소를 묶는데 사용
- 블록수준의 요소는 하나의 줄을 전부 차지한다
- 주로 웹 페이지의 레이아웃을 작성하는데 사용한다
span
- 자체적으로 특별한의미가 없으며 인라인(inline-level)의 요소 텍스트를 묶어 스타일을 적용할 때 사용한다
- 인라인 수준의 요소는 자신이 필요한 크기만 차지한다
- 인라인 요소는 크기를 지정할 수 없다 (width, height X)
<!DOCTYPE html>
<html>
<head>
<meta charset="UTF-8">
<title>Insert title here</title>
<style>
body{
min-width : 1000px; /*최소로 줄어드는값*/
}
h1{
text-align: center;
}
img{
width : 100%;
height: 100%
}
span{
background : silver;
}
div{
margin : 10px;
padding : 10px;
border : 2px solid pink;
box-sizing: border-box; /* 초기값 : content-box */
/* 박스 크기 안에 padding과 border-width가 포함, margin은 포함X */
}
div#out{
margin : 25px;
border : 2px dotted black;
width: 90%; /* body 태그 기준 */
margin : 20px auto;
height: 500px;
padding : 10px;
}
#left{
/* width : calc(28% - 1.5%); /* calc 퍼센트사이에 반드시 공백을 줄 것 */
width : 28%;
height : 80%;
float : left;
}
#right{
/* width: calc(67% - 1.5%); /*out기준 */
width : 67%;
height : 80%;
float : right;
overflow : auto; /* hidden */ /* scroll */
}
</style>
</head>
<body>
<div id="out">
<h1 style="">Hello</h1>
<div id="left">
<img src="../images/수국1.jpg" alt="수국1.jpg">
</div>
<div id="right">
한반도·중국·일본 등의 동아시아 등지에 분포하며, 본래는 중국 원산이지만, 중국에서는 자생군락이 발견되지 않으며, 일본에서 품종 개량이 많이 되었다.[2] 미스 사오리, 치쿠의 바람, 만화경, 미카의 물떼새 등 특이한 이름으로 판매 중이다. 품종보호 탓에 시중에서 파는 수국보다 꽤 비싸지만(15cm 포트묘 기준 2만원 전후) 정말 풍성하고 아름다운 꽃으로 개량된 품종들이 많다. 영국, 일본의 원예식물 콘테스트가 열릴 때마다 일본산 수국들은 상위권에 위치할 정도로 높이 평가받는다.
높이는 1m 정도이며, 정원용 수국은 1m를 넘을 수 있으며, 작은 화분에서 크는 화분용 수국은 15~20cm까지 자랄 수 있다.
잎은 톱니 모양이다.
그늘지거나 반그늘진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한반도 중부 지역에서는 주로 화분에 심는데, 노지월동이 되는 편이다. 다만 그 해 난 가지에서 꽃을 피우는 수국(당년지수국)이 아니면 중부지방에서 노지에 심을 경우 월동시 보온처리가 없으면 꽃을 보기 어렵고 깻잎만 무성한 걸 보게 된다.
꽃말은 냉정, 냉담과 무정,[3] 변덕, 변심이다.[4] 또, 위와는 다르게 진실한 사랑, 처녀의 꿈,[5], 진심,[6] 인내심이 강한 사랑이라는 꽃말도 존재한다.
또한 꽃의 색으로 토양의 pH를 확인할 수 있는데 pH6.0~6.5 정도의 토양에선 핑크색, pH4.5 정도의 산성토에선 푸른색을 띈다. 토양이 산성에서 점점 중성으로 올라갈수록, 보라색, 자주색, 옅은 자주색, 분홍색으로 변한다. 품종에 따라서 색깔이 고정되는 경우도 있다.
<span>꽃피는 시기가 초여름의 장마철</span>과 겹치는데, 그 이유는 수국이 정말이지 물을 엄청나게 먹어대는 식물이기 때문이다.[7] 기사
초여름, 즉 6월 무렵에[8] 가지 끝에서 둥근 모양인 꽃차례를 이루어 꽃이 핀다. 꽃은 처음에 초록빛 띈 흰색으로 피지만 점차 파란색, 보라색으로 변하는데 토양의 성분에 따라 색이 달라진다. 기사[9] 즉 자체적인 색소에 의해 꽃의 색이 결정되는 게 아니다.[10] 고정적인 특정색을 내려면 토양 관리를 잘 해줘야 한다.[11] 이런 수국꽃의 변화를 일으키는 성분은 '델피니딘(delphinidin)' 이라고 한다.[12]
그리고 수술과 암술은 퇴화하여 작고 열매는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span>야생형 수국은 열매를 맺는다.</span>[13]
꽃을 피우고 저물때쯤 잘 잘라서 정리를 해줘야 다음해에도 꽃을 볼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2 ~ 3년간 그냥 깻잎을 키우게 될지도 모른다.[14]
상술했듯, 관상용으로 널리 알려지고 많이 계량되었기에 개량종 수국들은 그 꽃의 색감과 모양이 매우 다양해졌다. 국립종자원에 등록된 수국 품종 목록. 등록된 품종만 해도 많지만 장미나 국화처럼 계속 품종개발이 진행중이다. 품종에 따라 꽃의 기본색상과 모양 뿐만이 아니라 질 때의 색상까지도[15] 개량으로 세세하게 구분된다.
꽃 하나하나는 작지만 여러 개가 모여서 피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크고 탐스러운 꽃다발을 이루어, 노지 관상용은 물론 실내 소품용으로도 쓰이거나 부케 등에도 애용된다. 꽃잎 부분만 작게 오려내어 가공해 하바리움 등에 쓰는 편이다.
향수엔 수국향을 표방한 상품들이 있지만 흔히 보는 관상용 수국은 씨 없는 수박의 꽃버전, 무성화이기에 향기가 없다. 이 때문에 꺾꽂이로만 번식할 수 있다. 동일조상에서 갈라지게된 산수국의 경우 차로 마시면 향이 있지만 이건 산수국꽃의 진짜 향이 아니라 잎을 가공해서 만든 차에서 나는 향이다.
토질에도 상관없이 화색이 고정된 품종이 나오고 있지만 토질에 따라 색이 바뀌는 꽃의 경우 품종으로 등록할 때 푸른색을 배제하고 등록한다고 한다.
학명은 Hydrangea macrophylla for. otaksa (S. et Z.) WILS.이다. 범의귀과였다가 2016년 속씨식물 계통연구 그룹(APG·Angiosperm Phylogeny Group)의 분자생물학 연구에 기반을 둔 체계에 따라 수국과로 속을 바꾸었는데 인터넷 등지에는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게 많다.
태종대 태종사, 거제도 해안도로, 하코네 등산철도 주변의 수국이 유명하다고 한다. 사찰 주변에 잘 심는 꽃이며 기르기 쉬운 편이라 정원이나 조경에 잘 이용된다.
</div>
</div>
</body>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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